'틴탑 리키' 사진출처|리키 SNS
그룹 틴탑의 리키가 일본 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12월9일 리키는 트위터에 “투어 정말 고맙고 최고였어요.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사랑하고 있어요(愛しています)”는 글과 함께 익살스런 표정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리키는 정장 차림에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분할 된 프레임 속 리키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드러냈다.
틴탑은 지난 2일부터 삿포로를 시작으로 나고야, 후쿠오카, 지난 9일 도쿄를 끝으로 일본 제프투어를 진행했다.
누리꾼들은 "틴탑 리키, 아 좋다" "틴탑 리키, 누구셈" "틴탑 리키, 이게 왜 실검에 떠있냐"
한편 틴탑 리키는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순수한 제주 청년 철진 역에 그룹 백퍼센트 록현과 더블 캐스팅 돼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