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탈북’, 아시안 TV 어워즈서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14-12-12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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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채널A 다큐멘터리 ‘특별취재 탈북’(탈북)이 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최초’ ‘최다’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탈북’은 1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 TV 어워즈(Asian TV Awards)에서 베스트 다큐멘터리 시리즈 부문 최우수상(Highly Commended)을 수상했다.

아시안 TV 어워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총 43개 부문을 시상하는 국제 방송 시상식으로, 종편 프로그램 중 ‘탈북’이 최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탈북’은 자유를 찾아 나선 일곱살 ‘꽃제비’ 김신혁 군을 포함해 북한 주민 15명이 압록강을 건너 탈북하는 과정과 김군의 한국 정착 1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앞서 ‘탈북’은 4월 북미 3대 국제 미디어상으로 손꼽히는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도 종편 최초로 다큐멘터리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월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2014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뉴미디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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