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션-정혜영 부부, 10년 간 한 번도 싸우지 않은 비결…“세 가지만 명심”

입력 2014-12-16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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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사진출처 |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쳐

가수 션과 정혜영이 오랜 시간 잉꼬부부로 살아갈 수 있는 비법에 대해 털어놨다.

션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정혜영과 약 10년간의 부부생활 동안 한 번도 싸우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을 언급했다.

션은 "부부싸움을 안하려면 딱 세 가지만 명심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션은 "첫째는 서로 먼저 대접해야한다"며 "남편은 왕자로, 아내는 공주로 대접받기 원해 누군가는 하인이 돼야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먼저 왕자대접, 공주대접을 상대에게 하면 자신도 왕자 또는 공주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션은 "둘째는 서로의 장점을 보려고 해야 한다"며 "연애 할 때는 콩깍지가 씌어 안 싸우는 커플이 결혼한 후 싸우는 이유는 단점을 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결혼 후에도 장점을 찾아 칭찬을 해주면 저절로 그런 사람으로 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션은 "셋째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며 "누구나 내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내일은 약속되지 않는다. 만약 내일이 없다고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에 싸울 수 없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은 "힐링캠프 션 정혜영편 저 사람들 대단해","힐링캠프 션 정혜영 그게 가능할까","힐링 캠프 션 정혜영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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