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뿌까버스 운행, 타요 잇는 버스의 진화…“신기해”

입력 2014-12-16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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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뿌까 버스 운행’

'타요 버스'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서울시가 '뿌까'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일명 '뿌까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버스'는 ㈜부즈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버스 옆면에는 뿌까와 뿌까의 남자친구인 '가루'가 눈싸움하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25일 성탄절 이후에는 내년 을미년 청양띠의 해를 기념해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2015 의기양양' 메시지가 붙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15일부터 다음 달까지 국산 캐릭터 '뿌까'를 랩핑(wrapping)한 시내버스 300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뿌까 버스 운행을 통해 연말까지 시티투어버스 1대에 뿌까 이미지를 입히고 주요 관광지의 금연 안내 표지판에도 뿌까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계광장에 뿌까 등의 캐릭터로 꾸민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23일, 24일, 31일 사흘간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모금 캠페인도 절일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서울 뿌까 버스 운행’ 봐야지" "‘서울 뿌까 버스 운행’, 수유동도 오네" "‘서울 뿌까 버스 운행’ 요즘 애들도 뿌까를 알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뿌까 버스는 103번(월계동∼서울역), 152번(수유동∼경인교대), 172번(하계동∼상암동), 702번(서오릉∼종로2가), 401번(장지공영차고지∼광화문), 462번(송파공영차고지∼영등포역) 등 60여 개 노선에서 탑승가능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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