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욕조에서 과감한 포즈… 풍만한 몸매 ‘눈길’

입력 2015-02-08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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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녀’ 판링, 욕조에서 과감한 포즈… 풍만한 몸매 ‘눈길’

중국 섹시 모델 판링이 욕조에서 과감한 자태를 선보였다.

판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욕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서 판링은 욕실용 대형 수건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욕조 턱에 앉아서 요염하게 포즈를 취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자연스럽지만 과감하다.

특히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고 욕조에 자연스레 앉아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에서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주목받은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판링이 풍만한 볼륨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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