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장동건·김하늘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

입력 2015-03-06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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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 스포츠동아DB

연기자 황신혜가 장동건, 김하늘 등이 소속된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6일 “새로운 식구를 맞이한 만큼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M C&C에는 이들 외에도 김수로, 강호동, 신동엽, 전현무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황신혜는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신데렐라’ ‘위기의 남자’ ‘천생연분’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온’을 시즌5까지 진행하며 MC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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