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 부인 조하진, 청순한 외모에 아름다운 미모… ‘눈길’

입력 2015-04-03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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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onkyu+제공

윤규진이 지난 2일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를 따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조하진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조하진은 2009년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다. 조하진은 윤규진과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2010년 결혼했다.

조하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결혼 당시에도 아름다운 미모로 이목을 끌었다. 결혼 후에는 배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윤규진은 이날 8회 1사 1루 상황에서 출전해 세이브를 올리며 팀의 4-2 승리를 견인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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