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 아내 조하진 ‘야구선수 배우 부부 또? 꽃미모 화제’

입력 2015-04-03 22: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윤규진 아내 조하진

‘윤규진 아내 조하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윤규진 아내인 배우 조하진에 관심이 뜨겁다.

윤규진은 지난 2일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를 따냈다. 윤규진의 활약에 윤규진 아내 조하진도 덩달아 화제몰이를 했다.

지난 2009년 ‘꽃보다 남자’를 통해 데뷔한 윤규진 아내 조하진은 같은 해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도 출연한 이력을 지녔다.

조하진은 윤규진과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동안 교제를 했고, 지난 2010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조하진은 배우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 않다.

누리꾼들은 윤규진 아내 조하진 소식에 “윤규진 아내 조하진, 미모 엄청나” “윤규진 아내 조하진, 행복해 보여” “윤규진 아내 조하진, 보기 좋네” “윤규진 아내 조하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