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혜가 고두심과 촬영 인증샷을 찍었다.

윤지혜는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재벌2세 야망녀 장예원으로 분해 고두심과 모녀지간으로 출연 중이다.

윤지혜는 9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우리 엄마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지혜는 고두심과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실제 모녀지간처럼 서로에게 애정 넘치는 모습이다.

윤지혜·고두심의 모녀 케미가 기대되는 ‘상류사회’ 11회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출처|윤지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