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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90년대 소년소녀로 변신한 ‘순정’의 주역들

입력 2015-07-2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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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정' 촬영현장공개

배우 도경수(왼쪽부터), 주다영,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이 28일 오후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영화 '순정' 현장공개에 참석해 리허설을 하고 있다.

영화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 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고흥(전남)|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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