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오이비락, 가위손 꺾고 2라운드 진출

‘복면가왕’ 오이비락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가수가 등장했다.

이날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이비락’과 ‘커트의 신 가위손’은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열창했다. 결과는 ‘오이비락’이 72표를 받아 우승했고 그는 이겼다며 기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