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럽스타그램? “외모몰아주기 크크크, 용식이 내사랑”

입력 2015-08-25 1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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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럽스타그램? “외모몰아주기 크크크, 용식이 내사랑”

설리 최자

연인 설리와 최자의 행복한 근황이 동료 가수를 통해 공개됐다.

25일 DJ 프리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지운다. 월요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자와 설리가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아메버컬쳐 뮤지션 개코, 크러쉬 등도 함께했다.

이에 설리는 댓글을 통해 “외모몰아주기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지우지마셈”, “지우면절교”, “용식이내사랑” 등이라고 말하며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현재까지 예쁜 만남을 지속해오고 있다.

사진│프리즈 인스타그램,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최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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