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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채널A ‘구원의 밥상’ 녹화에서 강예빈은 엄마 뱃속에 태아로 있을 때의 기억을 떠올려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강예빈은 뇌졸중과 혈압, 콜레스테롤, 다이어트에 모두 도움을 주는 구원의 재료로 사과가 공개되자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많이 먹었다. 그래서 내가 하얀 피부를 가진 것 같다”며 전해 엉뚱(?) 매력으로 웃음을 전했다.
이날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는 뇌줄중 극복을 위한 구원의 밥상으로 ‘내 사과를 받아줘’가 공개된다. 강예빈은 사과를 든 채 ‘내 사과를 받아 줘’라며 윙크를 날려 남성 패널들이 몸둘바 몰라 했다는 후문. 강예빈의 4차원 발언은 8일 목요일 밤 11시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채널A ‘구원의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