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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총재 구본능)가 오는 25일(일) 오후 3시 대구경북 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는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과 박석민, 구자욱, 그리고 두산에서 김태형 감독과 유희관, 김현수가 참석하여 기자회견 및 포토타임 등을 가질 예정이며, 미디어데이는 SPOTV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공식행사에 앞서 취재기자와 선수들의 자유 인터뷰가 오후 2시 30분부터 별도로 진행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