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브아걸은 공식 홈페이지에 첫 번째 프리뷰 영상 '아이스크림의 시간'을 게재했다.
네 명의 센 언니 분위기와 전혀 다른 경쾌한 멜로디가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브아걸의 프로듀서 조영철 씨는 자신의 SNS에 "이번 'Basic' 앨범에 타이틀 곡이 7개쯤 있다. 그 중 5곡을 프리뷰 형태로 살짝 들려드릴 예정이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조영철 프로듀서는 브아걸의 히트곡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등을 제작하는 등 브아걸의 데뷔 초부터 전성기까지 모두 함께한 인물이다. 브아걸의 이번 앨벌에 대한 기대가 높은 이유다.
브아걸의 신곡은 오는 11월5일 0시 발매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