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 녹화가 진행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의 파이널 무대에서 조현아는 원더걸스의 유빈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출연했다.
평소에 유빈(원더걸스)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조현아(어반자카파)는 이번 무대에서 명품 R&B보컬로 유빈의 개성 넘치는 래핑을 지원해줄 예정이다.
한편, 조현아는 오는 11월 7일부터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펼쳐질 어반자카파의 전국투어 ‘겨울’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플럭서스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