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최시원 19일 비공개 동반 입대 ‘의무경찰로 복무 예정’

입력 2015-11-19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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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최시원 19일 비공개 동반 입대 ‘의무경찰로 복무 예정’

최강창민과 최시원이 오늘 비공개로 동반 입대한다.

최강창민 최시원 입대는 19일(오늘) 충남 논산훈련소로 확정됐으며, 최강창민과 최시원의 입대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최강창민 최시원 입대에 앞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19일 입대하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라 밝혔다.

SM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들(최강창민, 최시원)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니 양해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지난해 7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복무할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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