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린스컴.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과거 두 차례 사이영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투수로 군림했던 팀 린스컴(3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부활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나설 예정이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린스컴의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16년 1월 투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는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취득한 린스컴을 위해 1월 중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많은 스카우트의 참가가 예상된다.
린스컴은 지난 9월 엉덩이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엉덩이 수술은 투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린스컴은 투구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
앞서 린스컴은 지난 2008년과 2009년에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으며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섰다. 하지만 이후 구속이 감소하며 몰락의 길을 걸었다.
지난 2011년 이후 성적이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불과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7승 4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메이저리그 9년간의 선수 생활에서 천국과 지옥을 모두 맛본 린스컴. 과연 2016년 1월 있을 쇼케이스를 통해 부활의 발판을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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