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화보, 누드톤 의상으로 시선집중 ‘역대급 섹시’

입력 2015-11-25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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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화보, 누드톤 의상으로 시선집중 ‘역대급 섹시’

배우 신민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신민아는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화보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다리를 꼰 채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누드톤 시스루의 파격적인 의상으로 완벽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신민아는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몸꽝 변호사 강주은 역으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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