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이제훈, 이상엽의 새로운 살인 직감

입력 2016-02-26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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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이제훈, 이상엽의 새로운 살인 직감

이제훈이 새 살인사건을 직감했다.

26일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11회에서는 진우(이상엽)이 새로운 살인을 저지를 것을 예감하는 박해영(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해영은 편의점에서 끈을 구매하는 진우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됐다. 그러면서 새로운 살인이 일어날 것을 직감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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