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기미작가, 아만다 사이프리드로 변신

입력 2016-02-28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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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기미작가가 화보 모델로 변신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기미작가는 정샘물의 호출로 등장했다.

기미작가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로 변신을 시도했고, 정샘물은 짙은 눈화장과 윤곽 메이크업으로 기미작가의 얼굴을 점차 서구적으로 만들어갔다.

이어 금색 가발과 어깨가 노출되는 파격적 의상을 입고 화보촬영에 나선 기미작가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로 완벽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는 가수 데프콘, 여자친구 소원과 예린, 코요태 빽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방송인 김구라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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