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침통한 슈틸리케 감독 ‘이란원정 패배!’

입력 2016-10-13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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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이란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한 한국축구대표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축구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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