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일사불란(?)한 NC 김태군의 야구장비

입력 2017-10-1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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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을 하루 앞둔 10일 마산구장. 몇몇 NC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포수 김태군이 의자 하나를 들고 그라운드에 나타났다. 잠시 주위를 살피던 그는 배트와 장갑 등의 장비를 가지런히 세워놓았다. 그야말로 일사불란하게 놓인 배트와 장갑, 가방을 본 NC 구단관계자는 “김태군의 루틴”이라고 설명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덕아웃으로 들어온 김태군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면서도 “날씨가 너무 습해서 장비를 말리는 중이다. 일광소독을 해야 한다”고 유쾌하게 웃었다.

마산 |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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