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되는 호잉

입력 2019-07-02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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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호잉이 1회초 2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 성공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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