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골프선수 박성현과 유용문 대표이사가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골프웨어 매장에서 열린 골프웨어 어메이징크리의 의류 후원 조인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