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에서 다시 만난 김연경-아본단자 감독! [포토]

입력 2023-02-19 19: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후 김연경과 아본단자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