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혼성 2000m 3위로 결승 진출 실패 [포토]

입력 2023-03-12 16: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2000m 준결승전 경기에서 한국 박지원이 최민정에게 터치하며 밀어주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