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V리그 우승 보인다! [포토]

입력 2023-03-15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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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화성 IBK기업은행과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득점을 올린 후 기뻐하고 있다.
화성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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