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루 방해 판정에 어필하는 염경엽 감독 [포토]

입력 2023-04-02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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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9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KT 1루주자의 진루 방해 판정에 대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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