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인천 가서 승리하자’ [포토]

입력 2023-04-04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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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김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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