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0-3으로 뒤진 삼성의 9회말 마지막 공격 때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구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