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팀 9연승은 반드시 내 손으로~ [포토]

입력 2023-05-02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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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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