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래 ‘머리로 선제골’ [포토]

입력 2023-05-24 20: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경기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FA컵’ 16강전 성남과 포항 경기에서 포항 하창래가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탄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