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의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U-24 축구국가대표팀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U-24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