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롯데 안권수가 내야땅볼 타구를 날린 후 1루에서 수비하던 NC 도태훈과 충돌하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