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이브 달성 서진용 ‘승리의 수호신’ [포토]

입력 2023-10-05 2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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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SSG 서진용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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