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만원 관중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어제까지 798만 명이 입장했던 프로야구는 누적 관중 800만 명을 돌파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