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사인볼 던지며 싱글벙글 [포토]

입력 2023-10-15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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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마친 후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팬들에게 사인볼을 던지며 웃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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