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박)지수는 라이벌이자 우리의 보물’ [포토]

입력 2023-10-30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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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우리은행 김단비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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