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훈련 시작해볼까’

입력 2024-09-02 17:43: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축구국가대표팀이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2차전을 대비한 첫 소집 훈련을 가졌다. 훈련 전 이재성이 보조 기구를 달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