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강성형 감독, 비슷한 표정으로

입력 2024-09-03 16: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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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2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지명된 이수연이 강성형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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