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마다솜이 우승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