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백화점 지하 2층서 열려
구매 고객 대상 팝업 프로모션 진행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12월까지 백화점 지하 2층에서 ‘팀버랜드(TIMBERLAND)’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는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12월까지 백화점 지하 2층에서 ‘팀버랜드(TIMBERLAND)’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는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12월까지 백화점 지하 2층에서 ‘팀버랜드(TIMBERLAND)’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는 스트릿이나 도심 근교 등 다양한 장소에 어울리는 내구성 높은 스타일을 제안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옐로우617 프리미엄 방수워커 ▲데님 코듀로이 청자켓 ▲스몰로고 오버사이즈 셔츠 등이 있다.

팝업 프로모션으로 전체 구매 고객 대상 팀버랜드 자수로고 양말을, 30만원 이상 구매 시 ‘Beam 백팩’을 선착순 증정한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