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류지현 코치가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고척|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