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바르기만 하면 무균무때’ 출시

입력 2018-07-10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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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이 ‘바르기만 하면 무균무때’(사진)를 내놓았다. 사용 편의성이 높은 튜브형 곰팡이 제거제다. 실리콘 및 타일 곰팡이에 젤 타입의 내용물을 짜서 발라 준 뒤 3시간 후 솔질 없이 물로 닦기만 하면 곰팡이가 제거된다. 짜서 쓰기에 고무장갑, 마스크, 수세미가 필요 없고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튈 걱정이 없다. 원하는 만큼만 짜서 사용하기에 불필요한 낭비도 막을 수 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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