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 美 스타트업시티 선정 ‘2022 한국 10대 스타트업’

입력 2022-07-20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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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회사로선 유일, 병원 편의 서비스 원스톱 제공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IT테크 스타트업 전문지 ‘스타트업시티’는 최근 발행한 아태 특별판(APAC Special)에서 2022년 ‘한국의 TOP 10 스타트업’ 발표했다. 레몬헬스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스타트업시티’는 벤처캐피탈 및 기업, 엔젤 투자자 그룹으로 이루어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매거진 및 뉴스레터, 컨퍼런스 등 스타트업 성장 및 투자 관련 지식 공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시티’는 레몬헬스케어에 대해 “혁신의 최전선에서 환자의 의료 장벽을 해소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기술력과 성장성이 주목되는 스타트업”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국내 의료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위해 HBN(Healthcare Blockchain Network) 구축 지원, 실손보험 간편청구 앱 ‘청구의 신’에 S2E(Service to Earn) 시스템 구현 등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레몬헬스케어는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110개의 상급병원 및 종합병원과 제휴해 모바일 스마트병원 앱 ‘레몬케어’와 ‘청구의 신’을 통해 진료예약, 진료실안내, 모바일대기권 발권, 진료비 알림톡 및 모바일결제(수납), 전자처방전 약국전송, 실손보험 간편청구(청구의 신)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로 간편하게 실손보험 청구 및 제증명 발급 등 기능을 제공하는 ‘청구의 신’은 모든 병원에서 입원비, 수술비, 약제비 등 청구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앱에 업로드하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레몬헬스케어는 최근 ‘청구의 신’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 의료 데이터 사용과 관리에 있어서의 보안과 투명성을 최고도로 높였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 IT기술을 접목해 개인 의료 데이터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환자별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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