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과 한국P&G가 7∼9일 네이버 도착보장관에서 인기 아이템 할인 프로모션을 연다. CJ제일제당 햇반과 비비고, 한국P&G 다우니와 질레트 등 양사의 대표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매일 다르게 구성하는 양사 제품을 동시에 구매 시 선착순 2000명에게 네이버 N포인트 적립 혜택을 준다. 7일 햇반과 팸퍼스 기저귀의 조합인 맘스라이프, 8일 고메 냉동식품과 다우니 세탁세제로 구성한 싱글라이프, 9일 비비고 만두와 질레트 면도기의 조합인 맨스라이프를 운영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