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장동하 교원 사장, 김혜성,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사진제공|교원

왼쪽부터 장동하 교원 사장, 김혜성,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사진제공|교원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교원이 유소년 야구 및 예체능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

최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LA다저스 소속 김혜성, 초록우산과 함께 3자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기업 및 개인의 성장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해 유소년의 꿈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올 시즌 김혜성이 홈런·안타·도루 기록 시 교원은 계열사 상품을 기부 물품으로 누적 적립한다. 50안타와 50도루 달성 시 최대 1억5000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조성하며, 리그 종료 후 초록우산을 통해 유소년 야구 꿈나무 지원에 활용한다.

김혜성은 “시즌을 앞두고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해 뜻 깊다”며 “경기에서의 성과가 기부로 이어지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둬 더 많은 기부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유소년에게 응원과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교육과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