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최근 소녀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장편 영화 시나리오의 초고를 완성했다. 현재 뮤지컬 드라마 ‘더 뮤지컬’에 출연중인 구혜선은 촬영 틈틈이 시나리오를 수정하며 스토리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최종 시나리오가 완성되면 캐스팅, 투자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 sports.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 sports.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