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30일 결혼하는 가수 하하와 별이 일찌감치 한솥밥을 먹게 됐다.
별이 하하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콴엔터테인먼트는 16일 “두 사람이 11월 결혼하기로 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별의 매니지먼트도 대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별은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 새 소속사를 정하지 못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별은 10월 내놓은 앨범을 예비신랑의 소속사와 함께 준비 중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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